경소설회랑

7월의 글쓰기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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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경소설회랑 알바인 Less입니다. 이번 글쓰기 테마는 '여름이 다가오는 소리'입니다.

    "헐 갑자기 이게 뭔가여"하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제 조금만 있으면 7월, 여름방학이잖아요?

    그러니 여름에 관한 글을 적으면 어떤 글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해본 자그마한 기획입니다.


    글쓰기라는 건 어렵게 생각하자면 어렵고, 원하시는 만큼 거창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깨에 힘을 빡 주고 "ㅎㅎ이러케 쓰면 독자들 끔뻑 죽을듯ㅎㅎㅎㅎ"이라 진지하게 소설을 쓸 수도 있는 거죠. 그렇지만 '어케_글을_써야_공모전에_붙고_상을_받을까_>_<' 하는 고민을 하면서 쓰는 글처럼 머리가 아프면서도 지끈거리는 것도 없습니다. 글을 쓴다는 건, 일단 즐겁게 쓰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지 않겠습니카!  [경소설회랑 글쓰기 테마]는, 알바인 제가 적당한 소재를 하나 골라서 제시하고, 여기에 오신 분들은 자유로이 소재에 관련된 글을 적으시고, 마지막엔 제가 각 글의 소감을 적는 앙증맞은 기획입니다.


    무슨 글이라도 쓰실 수 있어요. 소설, 당연합니다. 경험담과 수필도 물론 가능합니다. '글쓰기' 기획이니까요. 잡담이나 공감글도 적당히 스크롤 생길 길이라면 좋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호응이 좋은 글+알바 취향에 딱 맞는 글은 간추려 [ 2011년 7월 콜렉션(가제) ]에 박제로 만들어서 전시할 생각입니다. 경소설회랑 박물관에 전시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사실 별 것 없다고는 제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없지만!


    이번 달의 글쓰기 테마는 '여름이 다가오는 소리'입니다. 지금부터 쓰면 됩니다. 지금은 6월인 것 같지만 요새는 막 잡지들도 보름 먼저 나오고 그러니까 별 문제는 없겠죠. 여기에 대해서 가상의 수필을 적어도 좋고, 한시를 적어도 좋고, 우정과 노력은 있지만 승리가 없는, 서술트릭이 가미된 신본격 미스테리 소설을 적어도 좋습니다. 요컨대 한국말로 OK입니다. 7월 10일까지 [테마] 분류로 올라오는 글을 읽고, 모든 글에 짧게라도 소감을 적어드릴게요. 꼭 하이퀄리티의 완벽한 글이 아니라, 여러분이 즐겁게 쓴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으로 드릴 수 있는 게 댓글밖에 없는 가난한 학생이라서 죄송합니다 헤헤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 경소설회랑

        공식 알바생 『Less』

  

(어째 사이트 소개 문구가 맨날 바뀌는 것 같은데…)

(뭐, 아무래도 상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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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꽃

수려한꽃

돈을 모두 녹여버린 회원

comment (9)

가람온
가람온 11.06.12. 13:33

리스신의 겸허한 발언, "알바인 제가"

롤.
롤. 11.06.12. 23:27

리스언니는 관리자이지 알바가 아니에요오...

하지만 왠지 끌리는 테마네요요...

수려한꽃
수려한꽃 작성자 11.06.13. 01:13

무보상 무보수로 1년이 넘도록 알바를 하니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로그인해서 글을 쓰는 건지, 사이트가 저를 로그인하는 건지… 

아아… 로그인 당해버려요…!

더워드 11.06.13. 15:15

좀 허접해도 많이 쓸게요.

더워드 11.06.13. 15:25

근데 많이 써도 댓글 다 달아주시나요?!

수려한꽃
수려한꽃 작성자 더워드 11.06.13. 19:07

기왕이면 글 하나에 정리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여러 글을 막 다른 게시글로 따닥따닥 붙여서 올리시는 것보다는 저나 다른 분들이 읽기 편할 것 같습니다.

가람해무
가람해무 11.06.14. 14:39

연재게시판 하나를 세들어 사는만큼, 이번 이벤트에는 꼭 참여해야겠군요!!

물망초 11.06.14. 16:18

7월의 테마는 여름.. 으헝, 전 여름이 싫은데 말이죠 더워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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