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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나 과거를 회상한다.

그리고 현재를 살면서,

미래를 꿈꾼다.

 

과거는 두번다시 오지 않기에, 모두들 하루하루에 충실히 살아야 한다...고, 어린시절 읽었던 책에서 본 기억이 있다.

지나간 세월에 후회가 있어봤자 되돌릴수는 없다. 그 기간이 일년이 되었든 한달이 되었든간에.. 혹 하루가 되었든, 단 일분 일초의 지나간 일은 과거가 되어서 두번다시 겪을수 없는 기억으로 변해버리는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지고지순한 진리가 대체 왜 나에게만 벗어나는 것인지, '오늘'도 수백번째 계속되는 '오늘'에게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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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창시절의 일요일이었던가? 아침에 신작 영화들에 소개해주는 코너였었지. 스토리가 당시에 신기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

주인공 남자의 하루는 평범한데, 그 평범한 하루가 매일매일 반복되는거야. 신기했지. 매번 아침마다 일어나는 사건도 같고 무슨 짓을 하던지 다음날이 되면 또 그 하루가 반복되는 내용이었어.

그 영화의 결말이..어떻게 되더라?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아 여자친구랑 같이 잠드니까 그 '저주'가 풀린 거였지 아마? 영화 제목이 '사랑의 블랙홀' 이게 맞을거야 음.

 

말이 나온김에 또 기억나는 영화 한가지. 아주 실망스러웠던 하루를 망치고 나서, 애인마저 잃어버린 남자가 하루를 다시 돌려받게 되서 하루를 고쳐 나가는 영화. 이프 온리. 이건 같이 본 여자친구가 펑펑 울어서 기억이 나네.

 

왜 그런게 생각이 나냐구?

지금 내 상황이 어처구니없게도 딱 그런 꼴이거든.

 

 

 

 

 

 

 

 

 

 

 

 

 

계속 쓰려다가 프롤로거를 넘어서 단편 완성할 기세라 그냥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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