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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미즈키-'문학소녀' 견습생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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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May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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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사호.

노무라 미즈키-'문학소녀' 견습생의 졸업

<문학소녀 견습생 시리즈> 마지막 권입니다.

문학소녀 견습생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이기도 하고 
코노하 성장기의 마지막 권이기도 해서 
마지막에 가슴이 찡했네요. 

[문학소녀] 본편에서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한 코노하.

그 코노하의 다짐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마노 토오코와 완전히 쌍극을 이루는, 정반대의 나노도 
[견습생] 읽는데 내내 입가에 작은 미소가 걸리게 하는 매력덕분에 
좋았구요. 

무서운거는 완전히 치를 떠는 토오코.
무서운거에 환장하는 나노.

토오코는 선배.
나노는 후배. 

끝까지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은 토오코.
처음부터 끝까지 좋아한다고 밀어붙이는 나노. 


[문학소녀]와 여러모로 대비되는 [견습생]의 연출도 좋았습니다.

블로그라던가, 휴대폰 소설이라던가.

왠지 그런 최신 기기들이 등장함으로써
[문학소녀] 본편과의 차이점이 더욱 더 발생하는 것 같아서
이런 사소한 연출에도 괜히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일러스트.

토오코의 초상화를 바라보는 나노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최고였습니다.

완결이라니. 정말 아쉽습니다. 

Writer

사호.

사호.

달빠도 사람입니다. 존중점.

comment (1)

엔마
엔마 12.07.09. 20:36
견습생 시리즈에서 가장 찡-한 부분이죠.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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