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 여기에 없는 옛 경소설회랑 스크린샷 있으신 분은 잡담게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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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6에서 비참하게 뭉개지는 오류를 끝내 수정하지 못하고 교체된 비운의 레이아웃. 여태까지의 레이아웃 중에서 가장 평이 안좋았음. 그래도 나름 보다보면 정들었는데....ㅠㅠㅠ
사이트 화면 상단에 처음으로 네비게이터를 장착, 앞으로도 쭉 같이 달고 지낼 생각임.
창작공간과 커뮤니티의 스위칭을 블라블라 하기엔 딱 좋음.
이거 하나로도 요번 레이아웃은 전혀 흑역사인 것만은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