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설회랑

본격 라이트노벨 제목 + 뒤표지 소개문구 대회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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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0 Jun 05, 2012
  • 4712 views
  • LETTERS

  • By 칸나기

모든 평가는 저의 하트를 두근두근하게 해준 레벨에 따라 평가되며
★ 5개를 만점 기준으로 합니다.


1. 마이 트윈'즈 시스터!(My twin's sister!) - 지우조영운作

최근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여동생 + 누나까지 합세한 가족애적 러브코미디!
다만 쌍둥이 '김기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시점에서는 독자들에게 일말의 불안감을 주는 군요.
물론 여기서 김기현이 사실 알고보니 이름은 남자 같아도 또다른 여동생이더라! 하는 전개 같은 걸로 독자들의 의표를 찌르는 것이 또한 라이트노벨의 묘미 아닐까요?
제목 같은 경우 트윈'즈 부분의 작은 따음표가 라이트한 느낌을 살려주는게 플러스 요인. 일본 라이트노벨 보면 저런 식으로 제목에 특수문자 장난을 쳐서 라이트한 느낌을 표현하는 글들이 많죠.
잘 캐치해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최근 트렌드답게 무난하고 평범한 설정이란 느낌입니다.

두근두근 레벨
★★


2. 능력자가 머무는 그 어느 집단 - coramdeokisys作

이능과학특별시라는 배경과 이능력자들의 횡포를 막는 억지력으로 작용하는 특무부대라는 설정은 아무래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학원도시와 저지먼트를 떠올리게 하는 설정이네요.
제목에 들어가있는 어느 집단이라는 불특정 명사도 그런 느낌에 부채질을 해줍니다.
라이트노벨의 제목이란 매우 중요합니다. 시드노벨에서 당선되었던 류은가람님의 첫 당선작 그대에게 만능주문을! 도 처음 당선 당시에는 '어느 마법사의 만능주문'이라는 제목으로 금서목록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어 제목에 수정이 가해졌더랬죠.
거기에 더해 자기를 구해준 사람의 유지를 받들어 도시를 지켜나간다는 설정도 전체적인 시놉시스를 매우 평범하게 격하시키는 수수한 느낌의 동기입니다.
그러니 단호하게 말하자면, 이 작품은 아무래도 처음 본 라이트노벨에서 느낄 수 있는 두근두근 정도가 약한 편입니다.

두근두근 레벨

3. 13번째 학원의 스트렐카 - VANWAIED作

주인공은 따로 있고 조연이었던 주인공이 뒤늦게 주인공의 뒤를 이어 활약한다는 골자의 내용. 이런 거 좋아합니다. 다크 히어로잖아요. 하지만 당장에 13번째 학원의 스트렐카. 라는 제목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는 건, 뭐 작중에 중요한 키워드로 작용할 수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그만큼 직관적으로 마음에 팍! 하고 와닿는게 없는 제목에 소개문구였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4. 내 여동생은 백명입니다. - 령몽作

역시나 최근 트렌드는 여동생이 강세!
내 여동생은 백명입니다. 라는 제목은 여동생이 백명이나 있다니? 시스터 프린세스 따윈 가볍게 좃바르는군!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내는 언어유희인지라 제법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실제로도 수많은 소녀들이 여동생을 자처하고 등장하기 시작하며 여동생이 백명이라는 제목이 설득력을 얻어가기 시작하는 부분도 좋은 부분이네요.
다만 이미 이런 류의 작품으로는 '이중에 한 명 여동생이 있다.'가 있지요.
자기가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며 주인공에게 달라붙는 여동생물...
제목의 언어유희도, 여동생 트렌드를 이용한 라이트함도 좋지만 역시 이미 존재하는 소재를 뒤따르는 듯한 소재의 한계성이 문제가 아닐까요.

두근두근 레벨
★★

5. 그녀는 한 번도 유광잠바를 입어 본 적이 없다. -  UMDERDOG作

본격 야구를 소재로 한 라이트노벨! 판갤엔 예로부터 야구를 소재로 라이트노벨을 쓰겠다고 선언한 잉간들이 많았지만, 실제 결과는 전혀 낫띵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야구 소재로 뒤표지 소개문구나마 볼 수 있었던 점은 참으로 유쾌했습니다.
다만 야구 스포츠를 소재로 한 건 좋았지만, 라이트노벨의 중심내용이 야구 본연의 스포츠를 즐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거기에 끼어드는 이야기거리가  LG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가 걸리면서
사람을 가리는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솔직히 야구를 일반인만큼 좋아하는 저는 액면만 보고 무슨 내용인지 전혀 짐작을 하지 못했더랍니다. 개그물인 건 알겠는데....
목표를 향해 엉뚱한 부장님과 엉망진창인 일을 행해나가는 유쾌한 일동들! 이라는 동아리물의 정석 설정은 정말 좋아하지만! 소재의 마니악함이 아쉬운 내용이었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

6. 그녀는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 국내산잉간作

가상의 그녀를 내 컴퓨터에 다운받고 함께 한다는 이야기는 덕후라면 한 번 쯤 꿈꿔봤을 이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열 디스플레이의 세계부터 해서 아는 사람은 아는, 제가 쓴 '내 옆자리의 그녀는 전자계집'까지. 덕후가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죠!
그리고 거기서 피어나는 개그 소재의 향내는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어주네요!
특히나 당신의 심장에 트로이목마처럼 스며들 사이버펑크(?) 러브 코미디라는 가상의 장르를 선언하고 나선 패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라이트노벨로 나온다면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은 소재였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

7. 서큐버스에게 내 정력을 모두 빨려 TS! - 소는말랐을까살쪘을까作

TS의 마수는 여기까지 뻗어있는가?! 서큐버스에게 남성성을 먹혀 여자가 된다는 설정은 제법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TS 장르는 메이저하다고 하기엔 조금 그렇고 그런 장르.
솔직히 저의 하트는 그다지 두근두근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과 서큐버스의 몽마 퇴치물이라. 평범하기도 하고. 으으으음.

두근두근 레벨


8. 나의 이웃 꼬마팬더님 - 겨울作

라이트노벨의 판매코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미소녀. 특히 그런 미소녀와 주인공의 응훗음흐흣한 썸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썸씽을 대놓고 부정하며 사고를 일으키는 꼬마팬더의 수라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 딱봐도 이거 개그 라이트노벨이네요!
인외의 동물이 사건을 일으켜,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휘말려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용의 물건이라면 역시 '무카무카 파라다이스'죠. 저도 그거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간만에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라이트노벨로 출판된다면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아무리봐도 흥행은 못할 것 같지만.

두근두근 레벨
★★

9. 자지맛! - 수려한꽃作

청춘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어째서인지 모르게 전쟁으로 향해 치닫는다! 현실을 가볍게 넘어 초현실.
잠을 자고 싶어하는 주인공과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런 주인공의 수면을 방해하려 드는 히로인의 이야기.
이야기는 점점 더 점입가경으로 치달아 범우주적 스케일로 진화!
아무리 생각해도 노렸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 제목에서 한 번 빵 터지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3대 욕구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의 코믹함이 머릿속에 절로 그려져, 뒷표지 소개 문구를 읽으며 정말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다만 역시 뒷표지 소개문구로는 내용의 짐작은 커녕 한 권의 라이트노벨로 완성될 수는 있는 건지 의문이네요.
잘 쓰면 물론 되겠지만. 이번 대회엔 내용이 없잖아? 아마 안될 거야.

두근두근 레벨
★★★


10. 미소녀 뿐인 천국에서 나는 1년간 고자다 - 얀데레포作

어째 청년지에 등장할 법한 내용이네요. 사실 비슷한 내용의 감동적인 만화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사정하면 마왕이 부활하므로 절대로 사정해서는 안되는 내용의 물건.
뭐, 전체적으로 동기도 약하고 내용도 질척질척해서 라이트노벨로는 여러모로 아웃이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11. 내가 그녀속으로 들어가야하는데 그녀가 들어와버렸다. - 타타라作

죄송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12. 안타깝게도 그녀가 나와 만나주지 않는다. - 타타라作

이미 앞서 말했던 대로 전자계집이라는 소재는 모든 덕후들의 선망의 대상이지요.
모니터 속에서 여친이 안나와! 하지만 안나와도 좋으니 나와 교류해줘! 그런 음습한 욕망인 것입니다.
다만 앞서 그녀는 다운로드 되었습니다와 비교하자면 딱히 코믹적인 소재를 살린 것 같지도 안혹. 안타깝게도 (이하생략)은 그저 전자계집이 있다. 그래서 해프닝이 일어날 것이다. 라는 담담한 소재사용만 보이고 있어 여러모로 저도 안타깝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13. 여동생과 오빠가 부모 몰래... '충격' - 사에作

갑작스레 자신이 주인공의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며 등장한 정체모를 여자아이. 대체 이 아이의 정체는 뭐지? 최근에 읽었던 젤라틴 3호에서 '여동생 사기사기'라는 단편이 딱 이런 내용이었지요.
죄송합니다. 그걸 먼저 읽어버렸습니다!
거기에 제목은 라이트노벨로서 좀 어떨까 싶네요. 너무 시대를 앞서나가신 것 같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14. 이런 엔딩은 싫어! - 한세희作

전형적인 하렘 주인공 앞에 내려진 선고. 그것은 나이스 보트. 그것을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데!
나이스 보트라면 과연 나이스 보트를 실행하는 대상자는 누구인가.
어딘지 모르게 추리물을 연상시키는 작품입니다. 그러면서 각종 미소녀들과 하렘 이벤트에 우하우하! 거리며 독자 서비스도 충분히 챙겨주리라는 것도 쉽게 예상할 수 있고.
우습게 볼 수 없는 작품이로군요. 실은 전형적인 하렘 주인공이 해프닝을 겪는다는 소재는 제법 흔한 편입니다. 저도 그런 소재로 한 번 단편을 쓴적이 있고. 장편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제법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


15. 군사부일愛 - 마리作
임금과 스승과 어버이가 전부 히로인이라는 엄청난 내용의 작품입니다. 신감각 유교 러브코미디라는 장르도 우리의 유교적 사상과 관련해 과연 괜찮은가? 괜찮은 건가?! 하고 소리치게 되지만.
그런 재미 또한 라이트노벨의 재미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한 번 쯤 라이트노벨로 보고 싶은 소재입니다. 군사부일愛라는 깔끔한 제목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두근두근 레벨
★★★


16. 백설공주를 위하여 부제 : 모험의 시작 - 예비소설가作

그러고보면 최근에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다수 개봉했었지요.
그런데 이건 뒤표지 소개문구만 보면 결국 백설공주와 다른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17. 그저 신사와 숙녀일 뿐인데요? - 호성軍作

제목은 신사와 숙녀를 운운하지만 내용은 어딜봐도 변태도를 일직선으로 달려가고 있는 정신나간 물건!
우연찮게 서로의 진정한 정체를 알게 된 주인공과 히로인이 사춘기 다운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주제에 풋풋한 청춘 연애물을 표방하고 있는 점도 발칙하네요.
막무가내로 음담패설을 늘어놓는다면 저질 라노베가 되겠지만, 절제의 미를 지켜 개그스럽게 써나간다면, 그런 주제에 결말의 클라이맥스가 실로 청춘답다면 단방에 화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앞날이 기대되는 소재!
사춘기 또래의 남녀가 별치는 퓨어한 음담패설 코미디라는 장르만 생각하면 실로 가슴이 두근두근!

"내, 내 가슴을 만지게 해줄테니 대신 네 엉덩이를 만지게 해줘!" 라는 시작 대사에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


18. 팔뚝 말고 엉덩이! - ㄱㄷ作

과묵한 아저씨 간호사와 열두살 꼬맹이 여의사가 벌이는 본격 메디컬 코미디라는 장르는 역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시리즈를 떠올리게 만듭니다. 엉망진창인 의사와 간호사가 벌이는 개그 에피소드.
하지만 그 안에서 보여지는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은 오쿠다 히데오의 전매특허인 인간애 고찰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과묵한 남자 간호사가 등장하는 점이 라이트노벨 보다는 일반 소설 같은 느낌을 주는 군요.
열두살 꼬맹이 여의사라는 캐릭터는 물론 라이트노벨스럽지만.
공중그네를 먼저 읽어버린게 문제입니다.

두근두근 레벨
★★


19. 가짜 신부는 진짜 왕자님이 싫어 - 한국초딩作

거지와 왕자 소재는 여러가지로 변주되며 많은 이야기에 등장하는 소재입니다. 다만 뒤표지 소개문구만 봐서는 라이트노벨적으로 어떤 면에 기대를 해야 할지 잘 알 수 없는 작품입니다.
여장을 하고 왕자님과 결혼을 쟁취할 목적이 일단 없다는 점이 한 몫 하고. 보면 라이벌 소녀들과 아웅다웅하며 플래그를 꽂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형태의 이야기일텐데.
제시된 조건이 하나도 없으니(어떤 방식으로 싸울지 같은 것들) 그만큼 기대감이 하락하네요.

두근두근 레벨

20. 인연조작술사 - 굴여신도作

라이트노벨보다는 어딘지 모르게 환상소설 같은 느낌이 드는 이야기. 앞서 말한 것처럼 라이트노벨의 가장 큰 판매요소는 미소녀입니다. 물론 그런 미소녀가 없어도 하나의 이야기로써 훌륭하면 되지 않느냐는 반론도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뒤표지 소개문구만으로 모든 걸 평가하는 대회입니다. 인연조작을 하여 어떤 사건이 벌어지겠지. 그걸 기대해라! 하고 암시한 건 좋지만 본 내용이 없어서야 말짱도루묵입니다.
특히나 라이트노벨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면 더욱 그러합니다.

두근두근 레벨


21. 네 취향이 궁금해! - 귤여신도作

주인공의 정기를 빼앗기 위해 각종 속성으로 무장해 덤벼오는 히로인의 이야기는 앞서 작성하셨던 인연조작술사에 비해 실로 라이트노벨스럽다고 말 할 수 있지만.
인기녀라는 그녀가 무작정 마왕에게 명령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인공의 정기를 빼앗기 위해 찾아온다는 설정의 당위성이 두근두근한 느낌을 모두 잡아먹는군요.
게다가 겉으로만 보기엔 세린이 주체가 되어 주인공을 유혹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며 번번히 실패하는 개그 라이트노벨이 될 것 같은데.
그런 면에서는 그다지 기대가 되지 않는 소재가 되는 군요.

두근두근 레벨
★★

22. 제대로 낚아보자! - AAA作

저는 메타 라이트노벨을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메타 라이트노벨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건 아는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장르라는 것이지요.
오타쿠를 비웃는 소녀가 알고보니 오타쿠라는 소재는 이미 신물이 날 정도로 우려먹는 소재인데다가, 라이트노벨에 미리 낚여서 지뢰 뽑는 충격을 줄이는 연습을 하기 위해 동거한다는 설정은.
예, 뭐. 기대고 뭐고 할 수가 없겠네요.

두근두근 레벨

23. 사립 영암고등학교 공략 매뉴얼 - 일락(一樂)作

알 수 없는 룰이 세워져있는 세상, 그 세상속에서 휘말린 주인공이 활약하는 이야기라는 소재는 제법 많은 라이트노벨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재 및 구도입니다.
액셀 월드가 그러하고, 노벨 배틀러가 그러합니다.
이런 소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어째서 그런 배틀을 벌일 수 밖에 없는가. 하는 개연성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소재는 대놓고 "그런 건 알필요 없어."라며 독자의 흥미를 반감시킵니다.
어째서 게임을 하는가, 게임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준다면 조금은 두근거릴 수 있지 않을까요?

두근두근 레벨


24. F.K.D - First Kiss Destiny - 김윤환作

첫키스를 하는 순간, 시간은 그녀와 인간관계가 처음으로 돌아간다.
이거 정말 두근거리는 소재입니다. 김윤환님은 1챕터에 투고한 물건도 그렇고 루프물 내지 회귀물을 사랑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첫키스를 하면 이루어지는 회귀, 주인공은 이걸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
어떻게 써먹느냐에 따라 러브 배틀이 벌어지기도, 신세계의 신도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물건.
애당초 제대로 쓸 자신이 없다면 지르기라도 해라! 같은 느낌으로!
거기에 첫 키스를 빼앗겼다는 소녀들이 등장하며 벌어질 아수라장은 대체 어떤 것인가? 등등
정말 두근거리는 물건이었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

25. 로리는 먹었지만 소아성애자는 아닙니다. - 천지인화作

1챕터에 투고된 전설의 그 작품이 떠오르는 군요. 소아성애는 범죄입니다. 여러분.
따, 딱히 두근거리지는 않거든!

두근두근 레벨
★★★

26. 사막에 내리는 비 - 한국초딩作

두근거리지 않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27. 강간의 왕국 - 쓺.作

개드립,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두근두근 레벨
죽어라.


28. 핑크홀 - 날개달린망상作

엄마눈치보면서간신히쓰느라고생하셨습니다

두근두근 레벨
너도 죽어라.

-----

 

그럼 결과 발표합니다!

 

우수상

17. 그저 신사와 숙녀일 뿐인데요? - 호성軍作

 

가작

24. F.K.D - First Kiss Destiny - 김윤환作

 

이러해서 문화상품권 5천원의 주인은 호성軍님이 되겠습니다!

솔직히 호성軍님과 김윤환님 두 분 모두 박빙인지라 대체 누구에게 줘야하지? 엄청나게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저를 가장 두근거리게 한 작품을 선정.

아무래도 제가 더욱 두근거릴 수 있었던 '청춘'을 표방하는 호성軍님 쪽을 선정했습니다.

 

지금은 피시방인지라 상품 증정은 이후에 집에 돌아가면

문화상품권 5천원 권 PIN 번호를 쪽지로 쏴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Writer

칸나기

칸나기

네. 나기 여신님 귀엽죠. 저도 좋아해요.

comment (8)

타타라 12.06.05. 01:42
더러운 기만자 호성차 같으니 프로가 아마들끼리 노는 곳을 오다니
국내산잉간 12.06.05. 01:43
수고하셨습니다. 전자계집으로 대동단결!
이가히
이가히 12.06.05. 02:08
수고하셨어요.
하루카나 12.06.05. 06:04
기만자 OUT!
난 참여도 안 했지만.
ㅅㅋㄹㄷㅅ 12.06.05. 07:32
71만자 OUT!
호성軍
호성軍 12.06.05. 09:25
수고하셨습니다!
마리
마리 12.06.05. 16:03
수고하셨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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