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설회랑

죄와 벌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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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사람은 아담과 이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아담과 이브는 뱀의 달콤의 유혹에 넘어가 사과를 먹게 되었고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 화가난 신은 아담과 이브를 동산에 쫒아내었고 뱀에게는 벌을 내렸다. 신의 벌을 피하기 위해 뱀은 인간에게 숨어 동산을 나갔다. 신이 내린 벌은 뱀에게 내려진 죄를 쫒아가 동산을 나가게 되었다.

2020년 대한민국 나는 언제나 한달에 한번 꿈을 꾼다. 언제나 똑같은 꿈이다. 그 꿈은 언제나 뱀이 나의 몸에 파고드는 꿈이다. 꿈에서 깨어나 일어나보면 아무일도 없다. 결국 일어나 언제나 그렇듯이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를 뒤져본다. 꿈을 꾸고나면 다시 잠이 오지 않아 컴퓨터를 키게 된다. 어느새 아침의 해가 뜨기 시작하고 찜찜한 꿈을 잊기 위해 샤워를 하고 학교갈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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