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설회랑

[떼계산]1장-1편-가◆왜 일찍 일어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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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6 Dec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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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신나현
협업 참여 동의 아니오

"아연아!"



"오빠, 왜?"



내가 저번에 벗어놓았던 티셔츠가 어디있나 싶어서 옆에 있던 아연이를 불러 물으려 하였다.


그 때 저 멀리서 있던 견자가 훼방을 놓았다. "떡볶이 먹어라!"



결국 나는 아연이에게 내 물음을 던지지 못하고 둘이 손을 잡고 떡볶이를 먹으러 나왔다.



견자와 셋이서 맛나게 떡볶이를 먹고나서 견자는 음식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고 대충 치웠다. 나와 아연이는 각자 할 일이 있어 서로에게 눈빛을 주고 받은 후에 아무 말도 없이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왔다.


안에는 내가 저번에 준비해놓은 타로 카드가 놓여있었고 아연이는 그것을 보지는 못하였다.





견자는 옆집 아저씨께 가서 주방에서 쓸 수 있는 재료들을 몇가지 가져왔고 그것을 안주인 아주머니가 보았다. 그 아주머니는 좀더 주라고 하셨는데, 옆집 아저씨는 그것을 듣고 한 움큼 정도 더 견자에게 주었다.



아연이는 밖에서 친구와 만날 약속이 있었다. 추운 날씨에 친구 두 명이서 보기로 되어있었다.



다들 옷을 챙겨입고 나왔는지 얼굴이 뽀얘보였다.




나는 사실 그 옆옆 동네에서 작업이 있었다.


걸어가기로 해서 걸어가다 보니 둘이서 말다툼을 하고 있어 유심히 지켜보다 나를 눈치챘는지 그 다툼을 그치지마자 걸을 을 재빨리 옮겼다.






나는 요즘 잠이 줄어 계속 일찍 일어난다.





그래서 하루가 좋다.







きな 신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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