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설회랑

[스끼다]★너를 좋아해☆ 오늘은 밤별빛이 밝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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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56 Dec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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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신나현
협업 참여 동의

오늘, 나 너에게 고백해.


그 고백 받아줄 수 없겠니? 나는 너에 갖다대고 말하고 싶어. "아나따 스끼."

일본에서 너를 처음 봤을 때, 그 때는 매우 무더운 여름이었어. 아무것도 손쓸 수 없을만큼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일 쯤이었어. 너는 그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에게 긴 머리를 휘날리며 다가왔어. 여기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였어. 너는 나의 정신을 폐하게 해. 정말.


일본어 공부를 좀 했었어.


그치만 이건 아니잖아.

이게 현실에 있을 줄이야.

이런 건 있을 수가 없어.


만만찮잖아. 네가 나에게 보여주었던 건 있어, 없다하지마라 그런거?


5초, 아니 4.5초가 지났어.


소설이 생각났어. 하지만 이거 아니잖아?

그런 속된 것과는 다르다구 맞아.



짝이 될까?


어머!


그런데 그 애가 약간 흔들거렸어.



きな 신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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