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트롤전쟁
Write- 02:10 May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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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TERS
- By 김능력무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게 묻는다면 나는 우쉬-쿠루 진
나는 응답했다. 아침에. 열한개의 사슬 편지가 종을 울리며 내 방으로 진입할 적에.
크고 아름다운 거인족의 어금니에 걸맞는 위엄담긴 도둑질.
버섯구름 봉우리의 사악한 힘쎈이끼를 살해하러 떠났다. 동료들과 함께.
그러나 거기엔 존재하고 있었다. 비열한 조합의 전사들이. 나약한 밤요정들과, 비천한 땅귀신들이, 그리고 난쟁이들이! 그들은 총가루를 터뜨리며 동지들을 쓰러뜨렸다. 끌어들여서. 술집없는 상황이 우리를 습격했다. 친구들의 눈에서 기색이 사라졌다.
그러나 모든것이 넘어가기 전에-! 그들이 나타났다.
잊혀진 선조의 황천 거인족들이!
그들의 자색 피부는 나이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무리에 영광 있다!
브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