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설회랑

잃어버린 이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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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5 Jul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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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bonedragon
스포일러 카이첼
주의사항 랑애

경소설회랑 이벤트를 신청해서 공짜로
받은
책입니다.

기억을 잃은 소년이 소녀를 만나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는 보이밋걸로
치자면 꽤 정평인 전개로 시작하긴 하는데......

문제는 전개가 라노베라기보단 일반 판타지 소설에 가깝습니다. 이미 소드마스터가
나오는 시점에서 그런 기운이 돌긴 합니다만 그뿐만 아니라 기승전결에서 전-결 부분이 상당히 밋밋함. 에필로그가 있긴 하지만 그냥
구색맞추는 수준이라 어?! 이게 끝? 이란 느낌이 들게 한다는게 치명적인 단점.

거기다
로봇 판타지라는데 로봇은 초반에 잠깐
나오고 그냥 등장끝이라는것 역시 흥미반감요소. 그냥 일반 판설이라면 단권완결성따위 필요없으니 그냥 넘어가겠지만 라노베에서 이건
좀; 거기다 폰트도 다른 출판사에서 쓰는 일반적인게 아닌 다른걸 써서 좀 어색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보자면 실망쪽이네요. 공짜로
받은거라 되도록이면 좋은평 해주고 싶었는데 이래서야 좀 무리가 있음. 후기 읽어보니 원래는 정말로 그냥 판설이었던것 같은데,
그냥 그대로 나왔으면 좀 더 평가해줄수 있었을듯.

총평하자면 라노베로 나와서 괜히 평가 깎아먹은
판설. 정도로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뭐 그럭저럭 볼만은 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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