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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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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3 Jul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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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사화린
스포일러 카마치 카즈마
주의사항 하이무라 키요타카


이번 권은 표지만큼이나 시라이 쿠로코의 비중이 높네요.
미코토를 향해 폭주하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마치 애니메이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악역이 멋있어야 거기에 맞서는 주인공도 빛날 수 있을텐데..

이번 에피소드의 악역은 그 동안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는 느낌..
무엇보다도 '찌질한 편'이라는게 너무 아쉽네요.. OTL

기존의 악역은 옳고그름을 떠나서 자신만의 신념이나 목적이 있고,
주인공에게 박살나는 순간까지도 '악역의 품격'을 지켜왔는데
이번 권의 무스지메는...

첫등장부터 중후반 전투까지는 멋있었는데
마무리가 그게 뭔가요.. OTL

시라이한테 자신의 목적을 마음껏 휘둘리고
(애당초 목적 자체도 시라이의 말처럼 '초라하기 그지없는 것'이었지만..)
종래에는 액셀러레이터에게 구르고...

아..악역으로서의 존재감따위.. OTL



그래도 역시 이 작가는 '폼 잡는 법'을 잘 알고있다는 느낌.

절체절명의 순간에 주인공의 등장장면도 멋있었고,
무엇보다 후반부 액셀러레이터의 '악의에 가득 찬 등장'도 참 멋있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그래, 나 약해졌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식의 대사를 날릴 때..

그래.. 이런게 중2병을 보는 맛이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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