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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 라이트노벨 감상 정리 - 몬스☆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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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3 May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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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사화린

5월 신작 몬스☆패닉에 대한 활동을 끝마치며,
감상글을 쓴 멤버로부터 각각
작품의 장단점, 성격(장르), 주인공의 특징, 히로인의 특징을 받아서
몬스☆패닉 감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몬스☆패닉 ]

 

- bonedragon : 몬스☆패닉 감상
- Laphyr : [감상] 몬스패닉! ~ 괴작? 수작? 어쨌든 그런 느낌! ~
- ReSET : 몬스☆패닉 1 - 신천도에 어서 오세요!
- 모아 : 몬스☆패닉 1권 - 장난으로 가득한 라이트노벨
- 사화린 : [감상] 몬스☆패닉 1권



※ 장르
- bonedragon : 개그 중심의 배틀물
- Laphyr : 학원 러브 코미디
- ReSET : 전기배틀물이라고 광고했지만, 판타지 코메디 쪽이 맞는 표현. 배틀 비중 낮음.
- 모아 : 이능 배틀을 빙자한 학원 개그물
- 사화린 : 러브코메디


※ 작품의 장점
- bonedragon : 익숙한 패러디,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개그, 밸런스 좋게 포진된 캐릭터들
- Laphyr : 메타적인 요소들을 잘 활용한 훌륭한 코미디, 부담없이 쭉 읽어나갈 수 있는 가벼운 재미,
     무엇보다 너무나 유쾌한 캐릭터
- ReSET : 깨알같은 센스의 멋진 개그와 환상이 현실에 강림했다는 뻔하지만 매력적인 설정.
- 모아 : 개그 센스가 남달랐던 작품. 소프트한 패러디도 괜찮았고 상황 반전 개그가 읽는 맛을 더했다.
- 사화린 : 등장인물의 개성, 웃긴 상황, 각종 드립, 일러스트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한 개그
       다양한 등장인물을 선보이기 좋은 세계관 설정과, 그에 걸맞는 다양한 개성의 등장인물

※ 작품의 단점
- bonedragon : 흔한 소재, 무난한 스토리 라인, 클라이맥스 전개의 폭발력이 부족함
- Laphyr : 웃음이 주는 재미에 너무 집중하여 그 이외의 흥미요소는 찾아보기 힘들며,
     웃음의 근원이 메타적인 부분에 있다는 것은 지식의 유무,
     취향의 차이에 따라 타깃이 줄어들 수 있는 위험이 있음.
- ReSET : 개그 센스에 비해 캐릭터 모에 연출이 약하다.
     후반 시리어스 파트가 개그 파트에 비해 여러모로 완성도가 낮다.
- 모아 : 히로인들의 캐릭터 조형이 어중간했고 갈등 해소 장면이 밋밋해
    클라이막스가 감정을 끌어올려주지 못했다.
- 사화린 : 개그 외의 다른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주인공의 성격이 손바닥 뒤집듯이 휙휙 변한다.
     히로인 자리에 있는 아이링에게서 히로인으로서의 매력을 느끼기 힘들었다.


※ 주인공의 특징
- bonedragon : 불운 + 새가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섹드립을 서슴지 않는 새가슴인지 대범한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질의 소유자.
        낚시꾼 기질은 확실한 것 같다.
- Laphyr : 특징이 없으며, '운이 없다'는 유일한 특징마저도 로리 히로인의 등장을 위한 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비일상 속에 빠져든 평범한 주인공은 독자와의 공감의 매개로 작용되어야 하나,
     그 자신의 내면 묘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아 제대로 된 캐릭터로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듬.
- ReSET : 겁쟁이. 능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평상시에는 워낙 성격상의 문제로
     근성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덕분에 평가절하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말로 긴급시에는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뻔뻔하고 행동력있는 모습과, 두뇌파적인 면모를 보여줌.
- 모아 : 불행의 별을 타고난데다 비굴하기까지 한 우리나라 라이트노벨에서는 보기 드문 주인공.
- 사화린 : 새가슴이라는 설정에 걸맞는 비굴한 언행.
       주인공 보정을 받아서 멋있게 활약하기도 한다. (다만, 그 과정과 연출이 너무 뜬금없다.)

※ 히로인의 특징
- bonedragon : 천년 묵은 강시. 쿨한 독설 캐릭터. 그러나 후반엔 기믹 변화의 조짐이...
- Laphyr : 일본 작품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각종 속성(츤데레,아가씨,쿨데레,도짓코 등)을 매우 잘 활용하여 히로인들을 만들어 냄.
      (아이링을 메인 히로인으로 생각할 수는 없다)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조형.
- ReSET : 일단은 메인히로인인 아이링은 액셀사가의 하얏트처럼 툭하면 죽었다 살아나며,
     매사를 귀찮아하며 의욕도 없는 모습이 개그가 되는 히로인.
     하지만 남을 괴롭히는 장난을 즐기는 짖궂은 면도.
     그 외에 주인공의 피냄새에 반해 쫓아다니는 섹시한 흡혈귀 소녀,
     인간을 무시하는 주제에 생활능력 없는 바보인 발키리 정도가 중요 캐릭터.
- 모아 : 시니컬한 쿨뷰티 천년강시. 마지막에 약간의 갭모에를 보여주지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음.
- 사화린 : 표지 및 컬러 일러에서 보여주는 무표정한 눈동자가 너무 잘 어울리는 귀차니즘 히로인.
       귀찮아하면서도 무심한 듯 들어오는 태클이 재밌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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