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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 라이트노벨 감상 정리 - 소심한 복수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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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3 Ma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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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사화린

5월 신작 소심한 복수 사무소에 대한 활동을 끝마치며,
감상글을 쓴 멤버로부터 각각
작품의 장단점, 성격(장르), 주인공의 특징, 히로인의 특징을 받아서
소심한 복수 사무소 감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소심한 복수 사무소 ]



- bonedragon : 소심한 복수 사무소 감상
- ReSET : 소심한 복수 사무소 1 - 소박한 옴니버스 개그물.
- 모아 : 소심한 복수 사무소 1권 - 복수하고 싶으세요?
- 사화린 : [감상] 소심한 복수 사무소 1권



※ 장르
- bonedragon : 옴니버스식 개그+복수물
- ReSET : 코메디.
- 모아 : 옴니버스식 에피소드로 구성된 청춘 학원물
- 사화린 : 옴니버스식 개그 + 감동물


※ 작품의 장점
- bonedragon : 캐릭터들간의 재미있는 대화와 소심하기 그지없는 복수방법들(3화 제외)
- ReSET : 멋진 한국적 개드립.

     히로인 하늬의 귀여움.
     소박하고 즐거운 분위기.
- 모아 : 청춘 시절의 고민을 적절한 갈등으로 무난하게 뽑아냈다.
- 사화린 : 각각의 에피소드들의 깔끔한 진행.
     등장인물 간의 대화나 좌충우돌 복수방법 등 깨알같은 재미요소.
     '복수'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의 여러 모습에 대해 부담감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함

※ 작품의 단점
- bonedragon : 흔한 소재들(특히 3화), 4화 과거편에서의 애매한 전개
- ReSET : 시리어스 파트가 나쁜 의미로 한국 드라마스럽다.
     스토리성이 약하다.
- 모아 : 각 에피소드의 뒷심이 부족해 불완전 연소가 많았다.
    톡톡 튀는 맛이 없었던 캐릭터 조형.
- 사화린 : 마지막 에피소드의 존재가 애매하다.
       전체적인 스토리성은 떨어지는 편.


※ 주인공의 특징
- bonedragon : 기본적으론 평범한 모습이지만 각화마다 행동양식이 조금씩 변해서 일관성이 없는게 아쉽다. 
- ReSET : 그럭저럭 존재감은 있지만, 특징이라고 할 만한 것이...있나?
- 모아 : 현재의 후회를 애써 외면하지만, 다른 사람의 후회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소년.
    그 나이 때 겪기 마련인 세상에 대한 시니컬함을 괜찮게 묘사했다.
- 사화린 : 각각의 에피소드 및 갈등에 대해 그 나이대 청소년이 가질만한 상식적인 의견을 보여주는,
     작가의 대변인 같은 느낌의 캐릭터.
     캐릭터 자체가 주는 느낌은 약한 편이다.

※ 히로인의 특징
- bonedragon : 깨알같은 행동들이 귀여운 로리계열 히로인.
       그러나 과거편에서의 절망이나 그후 행동들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 ReSET : 나이 값 못하는 얼치기 누님(=합법 로리).
     주인공과의 자연스러운 스킨쉽, 숨기지 못하고 흘러 나오는 애정이 매력적.
- 모아 : 과거의 후회를 현재로 극복하려는, 하지만 아직은 덜 자란 어른 여자.
    바닥인 생활력을 무대포 정신으로 극복하려는게 인상적.
- 사화린 : 일러스트와 잘 어울리는 활발한 귀여움이 인상깊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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