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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국 라이트노벨 감상 정리 - 상처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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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2 May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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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사화린

5월 활동 마지막 작품인 상처투성이에 대한 업데이트가 늦은 점, 죄송합니다. (__)

5월 신작 상처투성이에 대한 활동을 끝마치며,
감상글을 쓴 멤버로부터 각각
작품의 장단점, 성격(장르), 주인공의 특징, 히로인의 특징을 받아서
상처투성이 감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상처투성이 ]



- Laphyr : [감상] 상처투성이
- 사화린 : [감상] 상처투성이 1권



※ 장르
- Laphyr : 이능 배틀
- 사화린 : 이능배틀물


※ 작품의 장점
- Laphyr : 호쾌하고 적나라한 액션

- 사화린 : 흥미롭게 잘 연출된 액션씬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어서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질 정도로 전형적인 이능배 설정 및 전개. 

※ 작품의 단점
- Laphyr : 이능 배틀만을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 설정, 구성의 억지,
     부족한 완성도 속에서 사용되는 중2병적인 표현들의 안타까움
- 사화린 : 공감하고 몰입하기 힘든 주인공.
       액션씬 연출은 설정풀이에 집중된 편인데, 설정 자체가 흥미롭지 않음.
     캐릭터, 전개, 설정 등 많은 부분에서 흔하고 뻔한 모습을 보여줌.


※ 주인공의 특징
- Laphyr : 배틀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캐릭터.
     평범한 고등학생이 비일상에 뛰어들어 겪는 고민은 전혀 없다.
     심지어 달리기를 잘 못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괴물 같은 이능의 존재들과 싸우는 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줌.
- 사화린 :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넘어오는 전형적인 이능배의 주인공.
     내면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연출이 적어, 초반부와 후반부가 서로 다른 인물처럼 느껴짐.

※ 히로인의 특징
- Laphyr : 배틀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캐릭터.
     평범한 고등학생이 비일상에 뛰어들어 겪었을 고민을
     '강하다'는 서술만으로 무마시키려 하는데, 그건 강함이 아니라 설명을 못 한 것이다.
     간간히 보여주는 얼빵이 모에 캐릭터 같은 행동들도 어색하기만 하다.
- 사화린 : 전형적인 츤데레 히로인.
     지금은 오히려 아무도 쓰지않을 정도로 정석적인 언행을 보여줘서 신선하게까지 느껴진다.
     작품의 다른 요소가 메마른 편이라 히로인은 괜찮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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