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설회랑

판갤이 요새 접속이 잘 안되고 츤츤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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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8 May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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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Admin



그러니 다들 시간도둑 디씨를 멀리하고 경회를 가까이 하는 편이 낫습니다. (먼산)


짤방은 잡스횽의 PT 중 한 장면입니다. 기술(Technology)와 교양학(Liberal Arts)의 이정표 아래에 선 

apple社의 CEO. 왠지 인간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 '기술'과, 그 어떤 학문보다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교

양학'의 접점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 경회는 조용하고 썰렁하고 손바닥만한 사이트에 불과하더라도, 블로그 설정을 못 해서 어버버버 거

리던 제가 이걸 몇 달 동안 붙잡고 있으면서 여러 벡터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지속가능한 라이트노벨 사이트]라는 개념은-중2병스런 표현을 빌리자면-이십 대 청춘인 제 

신념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두서없는 정보 나열의 사이트가 아닌, '사람'이 가장 바라는 것을 가장 친밀

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요. 


사실 라노베 관련 사이트를 저보고 찾아가봐라고 해도, 여기처럼 썰렁한 곳보다는 네이버 NTN카페나 시

드노벨처럼 사람 북적이고 활성화된 사이트로 갈 것입니다. 신간 정보도 바로바로 올라오고, 커뮤니티도 

북적이니 말입니다. 아마 저 말고도 많은 사람이 (당신도)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나 그 두 사이트가 

과연 얼마나 웹 상의 라이트노벨 독자들에게 친절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지금의 어정쩡한 

포지션의 경소설회랑보다 친절한 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경소설회랑이 저들보다 친절할 것 또한 확실합니다.


최근의 경소설회랑은 지난 몇 달 동안의 수정사항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말 그대로 포풍같은 업데이트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나 불만 사항이나, 되도 않은 실수라던가, 어딘가 아

쉬운 점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곧 법입니다" 드립을 진지하게 치는 못난 웹마스터가 아

니랍니다. "경소설회랑"은 제가 꿈꾸던 라이트노벨 사이트를 나기여신처럼재현해보려고 하고 있는 만큼, 항

상 시선을 낮추고 사이트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앞서 말한 것처럼 눈에 밟히는 사항이 있다면

가차없이 지적해주세요. 입에 발린 말 같아서 낯부끄럽긴 하지만… 이 사이트의 주인님은 회원(로긴 비로긴

모두)입니다.

제 꿈을 이루는데에 여러분이 불만 있나요? 없죠?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한 줄 요약: 나는 님들의 채찍질에 기분 좋은 신음을 흘리는 변태같은 웹마스터

Writer

Admin

Admin

보편적인 라이트노벨 '경소설회랑' 운영자입니다.

comment (6)

칸나기 10.05.11. 00:47

그럼 마구 채찍질해야지

싱글러
싱글러 10.05.11. 00:49

태그가_본문.JPG

패기가 느껴지는 게 보기 좋아요. 모두 힘내서 메이저오브메이저 킹오브라이트로 올라가도록 합시다. ㅎ__ㅎ

조병놀 10.05.11. 01:26

HA! 전 채찍대신에, 고기 만질때 쓰는 칼로 웹마스터를 위협해야겠군요.

 

너를 고X로 만들어 주마!

 

너의 가죽 방울이 탐나도다!

RanPeace
RanPeace 10.05.11. 02:55

태그 돋네!

저도 잘부탁드립니다!...

위래
위래 10.05.11. 03:08

떼찌☆

광망 10.05.11. 10:55

태그가 곧 본문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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