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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름'이 웬수네요... (+ 궁금한 거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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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0 Sep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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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madcat

혼자서 심심풀이로 (양...?)판타지 비스무리한 거 (주로는 그냥 설정놀음 단계지만) 끄적거리...

...려고 하다가, 그냥 이름만 짓다가 현타 와버리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름은 어찌어찌, 나라이름도 어거지로 간신히...

근데 "지명"까지 오니 정말... 

'동네' 이름, 지역 이름도 죽을 맛이지만, 정말 '지형지물'까지 '산에 들에, 강줄기, 언덕, 계곡 기타등등 etc...' 이름 까지... omg


(딱히 달리 넋누리 할 곳도 없어서, 여기와서 투덜거려 봅니다. ..;;;)


기왕 투덜거린 김에, 한 가지 더요.

설정상 '00대륙의 골치거리 몬스터'인데, 

퇴치수단이 '단 하나'가 아니라 두 세 가지 정도 된다면, 뭔가 좀 이상하려나요?

아주 센 몹은 아니지만, 떼로 나오고, 사람보다는 몸도 튼튼하고 결정적으로 회복력, 재생력이 좋아서 '죽이기 힘들다'는 게 문제인 몹인데 (바퀴벌레?) 따라서 재생능력을 무력화시키는 '아이템'이 있어야 제대로 퇴치할 수 있다는 식인데, 그 아이템이

(1)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한방에 보내는 건 아니고 약화시키는 정도인 것 하나 (혹은 두 가지 ;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것 한 가지, 잘 알려지지 않은 것 또 한 가지)

(2) '즉사기' 레벨로 강력하지만 구하기 매우 어려운 (너무 희귀해서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은) 것 하나'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2'를 구할 수 있는 사람도, '1'을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글고 두 종류의 '아이템' 모두 쓰면 없어지거나, 시간 지나면 능력이 사라지는 소모성이구요.

comment (2)

까치우
까치우 19.09.21. 00:43

Q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등장인물 이름이나 고유 명사들을 어떻게 정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아주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다른 분들하고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예.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한 후 비전의 의식에 따라 가이아의 의지에 접속해서 권능이 담긴 이름을 얻어옵니다. 어떤 발칙한 이들은 이 과정을 '술 마시고 아무렇게나 이름 정하기'라고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참으로 개탄할 만한 불경입니다.



신화를 패러디하는 방향의 소설이 아니라면야 퇴치수단이 하나뿐인 쪽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madcat 작성자 까치우 19.09.21. 19:55
아,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의식을 거행하기 위한 '성수'부터 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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