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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이트노벨이 지향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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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8 Apr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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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로재 로지먼

 

재미있어야 한다던가 하는건 이미 소설, 텍스트라는 레벨에서 지켜져야 하는 거니까 논외로 칩니다.

 

정확히는 한국의 라이트노벨이 지향해야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거죠.

 

시드노벨 발족 이후,  한국의 라이트노벨을 자칭해온 라이트노벨들이 해왔던 것이 무엇인가 생각을 좀 해봐야 하지 않겠느뇨 합니다.

 

물론 제게 물으신다면, 나는 왈도.

 

 

 

 

 

 

 

 

 

 

 

 

 

 

 

 

한국적 라이트노벨의 지향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시드노벨의 노선 전환으로 보이는 시즌 2의 경우 그 지향을 버린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선택은 일견 합리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이후 한국적 라이트노벨을 포기함으로 인해 발생될 여러 문제점을~

 

comment (11)

광망 10.04.10. 17:34
디엔시에서 씨앗 소설 찾아라. 이 이상 좋게 줄 수 없다.
은/는 훼이크
불쌍한작가 10.04.10. 18:33
한국적이라.. 정말 한국적인게 뭐고 그걸 진정으로 바라는 독자가 있을지 의문인데..
게다가 오덕적으로보면 한국놈이나 일본놈이나 너무 비슷해진데다, 한국사람이 완전히 한국정서를 거세하고 쓸수도 없다고 생각함.
그놈의 한국적인 라노벨 드립은 그만했으면 하네요. 시드노벨도 그거 그냥 해본 소리 수준에 지나지 않음. 괜히 그거 캐치프레이즈로 세웠다가 두고 두고 씹히기만 했지. 다른 라노벨 브랜드는 그딴 소리 안해서 한국 라노벨 드립에 씹히진 않았져. 시드노벨만 줄기차게 씹혔지
찾아서 잘살려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모두가 꼭 그래야할 필요는 없을듯
불쌍한작가 10.04.10. 18:40
그건 요즘 무협시장에서 짱개놀음 그만하고 한국적인 무협을 써라라고 말하는 거와 비슷한거임.
위래 10.04.10. 19:05
불쌍한작가 님은 한국적 라이트노벨의 정의 자체를 잘못짚고 계신거 같은데,
저도 귀찮아서 이제는 더이상 그 이야기 하고 싶지가 않네요.
한국적 라이트노벨에 대한 부가 내용은 http://nblog.akalog.wo.tc/120104813182 의 댓글을 참조하시도록 하고
불쌍한작가 님 댓글은 패쓰.
ㅡㅡ 10.04.10. 19:57
본문 글쓴이는 로재 로지먼인데 왜 리플란에는 위래인가요. 일단 시도나 좀 다양해지면 좋겠는데.
위래 10.04.10. 20:04
로재 로지먼과 위래는 일심이체 입니다 ㅡㅡ
비슷한 사람으로 존도 있고 이후에도 다수 등장 예정이오니 기대는 마셔요 ㅡㅡ
불쌍한작가 10.04.10. 20:05
위래 / 이런게 탁상공론이란겁니다. 님의 글에서도 한국적인 대안이 뭔지 제대로 짚어주는게 아니잖아요.
이 나라 젊은이들은 '한국적인' 것은 굳이 시도하지 않아도 사실 별 신경안써요. 그냥 자신이 오덕적인것에만 신경쓰지 않는다는식의 콤플렉스정도지. 왜냐면 그런 한국적인 뿌리를 사실 별로 중요시 여기지도 않으니까. 그걸 꼭 라노벨보고 찾아야 할 필요도 못느끼니까. 한국적인걸 배재해버리자는 뜻은 아닙니다. 저도 한국인이니 한국적인 라이트노벨좋죠. 하지만 오덕코드쩐다해도 그 안에 한국적인 정서가 없는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사실 라노벨의 장르적 자유를 보면 사실 특정나라의 고유정서... 하는건 무의미할 수 도 있고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건 동감합니다.
10.04.10. 20:21
대안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한국적 라이트노벨이 무의미하다는 분들을 위해서 썼던 댓글 입니다. 댓글의 논지를 못잡으신 것 아니신지. 아니면 제 댓글이 그런 오해를 살만했던가요? 다른 이야기로. 댓글에선 빠져있지만 한국적 라이트노벨 이야기는 독자들의 관점 보다는 작가들이 가져야 할 관점입니다. 독자들이 외면해도 작가들 만큼은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이죠. 독자들도 알면 더 좋고. 불쌍한작가 님이 언급하신 이야기로. 한국 사람이 쓰면 한국적 라이트노벨인게 맞습니다만. 그 지향점이 일본적 라이트노벨이라 볼 수 있는 일련의 작품군과 시드노벨의 시도(시즌2)는, 한국적 라이트노벨의 지향하는 것에 반하는 바, 지양되어야 하지 않나 말했던 겁니다.
불쌍한작가 10.04.10. 20:30
작가탓으로만 넘기면 안되죠. 작가는 독자들 추세를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오덕성향 작품이 막 나오면 오덕독자가 책을 많이 사주기 때문입니다. 겉으로 그 독자가 뭐라하든 판매량은 존내 솔직해요. 출판사에서 컴퓨터 똑 치면 어디서 어떤 작품이 얼마나 팔렸는지 똑 나옵니다. 그리고 시드노벨의 한국적 어쩌고는 사실 재미이후의 문제입니다. 시드노벨은 지금 한국적 어쩌고는 둘째로 치고 재미를 우선으로 판매량을 올려 기반을 다져놔야 될 판이에요. 시드노벨 시즌2 시도를 제가 정확하게 뭐라하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신인작가와 기성작가들이 한국적이면서도 재밌는 작품을 내놨다면 그런걸 일부러 안냈을까요? 거기에 투고한 사람들중에서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걸 낸걸테고, 그중에 한국적인 지향성이 적었다뿐입니다.
100++ 10.04.10. 22:06
한국적 라노벨을 이야기 하는 이글이 작가들에게 액션을 요구하는 목적이라면 한국적 라노벨은 일단 일정의 뒷쪽으로 미뤄두고 일단 제대로 라노벨이나 쓰라고 요구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해요. 국내 라노벨은 슬슬 '일단 병신' 이렇게 평하는 분위기가 되어가는데 한국적 라노벨 따질 게재가 아닌 듯.
오웬 10.04.10. 22:17
그래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요! 자꾸 이야기해봤자 되돌이표일테니 이야기는 더 안할래요. 다만 한국적 라이트노벨의 논의가 다음 단계로 들어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이나 이제는 그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좀 종식 시켰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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