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설회랑

[라한대]라노베. 그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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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1 Aug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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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TTERS

  • By 라노베짱 히노
내가 이 일을 겪게된건. 그렇게 오래된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젯저녘 또래오래 갈릭반 핫양념반을 먹은것처럼
최근의 일도 아니였다. 그것은 사랑이였고. 나는 사랑을 했다. 그게 사건의 전부였다.
사랑. 그시절 난 사랑이란 단어에 목메여 있었다. 아니,나는 사랑이라는 단어의 존재여부를
투쟁하고 있었다고 봐야겠다. 이제와서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시절난 으레 컴퓨터를 키면 나오는
한심한 디시종자들과 그아무것도 다른점이 없었다. 그것이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녀를 만난건 그런 잉여로운 일상중 하나의 비일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그날 난 평소 애용하던 커뮤니티의 정모(정기모임)에 참석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뒤
돌아가는 길이였다...
지하철은 퇴근시간이라 만원이였고, 나는 앉을자리가 없어 많은사람들 사이에 끼인채
서서 가고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모든것은 일상 그자체였다.
그런데...

"꺅! 치한이야!"
내앞에 있던 한 여자가 소리쳤고, 이내 시선은 모두 나에게로 몰려왔다.
"에?아..아니에요!!"
당황한 난 두손을 올리며 완강히 거부의 의사를 했지만 사람들의 나를항한 시선은 멈추지 않았다.
재빨리 다음역에 내린 나는 재수가 없다는듯 침을 뱆었다.
그순간

저쪽 에서 누군가 뛰어오고 있었고, 그의 얼굴을 본순간 나는 알수있었다.
메구리, 그는 메구리였다. 지난주에 전학온 그..
"히노, 어째서 그런짓을 한..헉헉..거야??!"
숨을 헐떡이며 내 어깨에 손을댄 그녀는 간신히 그말을 내뱆었다.
"그런짓이라니?"
영문을 모른채 나는 되물었다.
"서..성추행말야 성추행! 네가 더듬는걸 내가 보았는걸?"
이게 무슨소리인가. 내가 성추행을 했다니. 내가.. 내가 성추행범이라니!!

아.. 또 내 제2의 자아가 나온것인가..?

이제와서 소개하지만 난 사실 다중인격 장애자. 즉 장애인이였다.
평소에는... 에휴 포기. 15분남겨놓고 이걸 어떻게 쓰냐ㅡㅡ

comment (1)

니트로 박사 히노 10.08.14. 21:21
아ㅡㅡ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있었다면 훌륭한 글이 되었을텐데..읭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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