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대 공지

17. 2. 26 라한대 셔터 내립니다.

by Rogia posted Mar 02, 2017 (11시 12분 47초)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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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켓 참여 동의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감상은 코멘트로 달았습니다. 시간제한은 2월 26일까지 였지만 딱히 이걸 칼같이 자를 필요는 없고, 적당히 27일 새벽까지 올라온 작품 모두 우수작품 범위 안으로 넣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금주의 우수작품: 대화 - YangHwa 作 / http://lightnovel.kr/one/464469

 

우수작품이 아니더라도 다른 글 모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만약 '라이트노벨 엽편 대회'가 아니었다면 다른 작품을 선정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라이트노벨 특유의 풍미를 제가 구태여 강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렇다고 서브컬쳐 테이스트를 찾을 수 없는 글을 우수작품으로 선택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제는 '저항할 수 없는 유혹'이었고, 악마의 등장과 이별이란 소재가 많았습니다. 히토미를 켠 작품도 있었고요. 유혹이란 게 비단 사랑이란 감정에서만 기인하는 것은 아니요, 등장인물을 파멸로 밀어 넣는 악마의 유혹만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즉흥적인 발상을 필요로 하는 대회인 만큼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발상으로 이야기를 짜내는 편이, 참가자 분들의 창작 회로를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수작품을 손꼽는 기준은 주최자마다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는 '엽편 분량에 적합하느냐'와 '라이트노벨 테이스트가 살아있느냐'를 비슷한 비중으로 두고 고민합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쳐진 것보다는 둘 다 어중간하게라도 있는 편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다 완벽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라한대가 사실 말이 한 시간이지 대회시간은 여유를 많이 주는 편입니다. 엽편 대회인 만큼 엽편 분량 안에서 완성도를 타협하고 빠르게 올리시는 쪽이 라한대 취지에 더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컨디션 난조로 셔터 내리는 글이 좀 늦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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