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대 공지

17.03.11 라한대를 마칩니다.

by 티로백 posted Mar 12, 2017 (23시 23분 55초)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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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켓 참여 동의

다가오지 않을 내일을 위해, 기행비

 

간결한 글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장점도 단점도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https://lightnovel.kr/one/464724

 

 

망중한, 폴리베어

 

약간쓰다보니까 긴박이랑 벗어난거 같은데.

마지막에 써놓으신 그대로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그렇게 긴박하진 않습니다.

https://lightnovel.kr/one/464730

 

 

이 풋내기 사냥꾼은 무엇을 위해 사냥을 나서나, Phantom

 

이미 긴박한 부분은 지나갔습니다.

첫 번째로 올라온 글은 긴장이 고조되는 순간을 표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의 병이 암이라 할 때 암세포가 늘어나는 걸 세밀하게 묘사할 순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글은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그럼에도 표현하지 못한 것이 결격사항입니다.

https://lightnovel.kr/one/464732

 

 

히어로의 결혼식, 라뮤니카

 

긴박함이 쌓이려다가 해소되었습니다.

중간 부분에 히로인과 조우하죠. 차라리 만나지 않았는데 성격이 엄청 나쁘다는걸 묘사해서 주인공의 등골이 오싹해지는 묘사를 넣었으면 큰일이 난다는 걸 암시하고 긴장감을 충분히 줄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 히로인을 만나버려서 용서를 받아냅니다. 정신병자라서 아무리 끈끈한 애인이라도 약속시간을 못 지키면 파혼해버리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종국에 다시 싸우러 가지만 이미 지루해졌습니다.

특촬물에 라노벨 섞은걸 글로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https://lightnovel.kr/one/464734

 

 

겨울까지 3분, 네크

 

긴박을 가장 잘 보여주었습니다.

제한시간을 심장박동으로 묘사한 것과 주인공의 생사가 불확실한 것. 아주 좋았습니다.

굳이 흠을 따지자면 개인적으로 마지막 부분입니다. 주인공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부분인데, 긴장감이 해소됩니다.

그러나 다른 출품작에 비하면 주제를 가장 잘 소화하셨습니다.

https://lightnovel.kr/one/464737

 

 

 

우승작은 ‘겨울까지 3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평이 늦게 올라와서 죄송합니다. 참가자 분들 중에서 나중에 라한대를 열 생각이 있으시다면 감평 올릴 때를 정확히 몇 시라고 정하는 것보단 ‘XX일에 올린다’라고 말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원했던 글은 일상 속의 미칠듯 몰아치는 긴박과 여유가 공존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최자 입장에서 살짝 아쉽지만은 그래도 고인물 되어가는 사이트에 두 명이 유입되어서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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