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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문고 해설 #6 미디어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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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6 Apr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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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문고 해설 #6 미디어팩토리

by 크로이츠 2007/06/03



01.jpg

MF문고J

출판사: 미디어팩토리

창간연도: 2002년

관련잡지: 월간 코믹얼라이브(만화잡지)

신인상: MF문고J라이트노벨신인상

발매일 및 간행권수: 매월 25일 5~7권 간행


종합문예지 『다빈치』를 발행하고 있는 미디어팩토리의 라이트노벨 문고. 원래 미디어팩토리에는 외국의 서적을 취급하는 MF문고가 있었는데, 「일본(Japan)」과 「쥬브나일(Juvenile)」에서 J를 따서 2002년 라이트노벨 문고로서 MF문고J를 창간하였다.

초기에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노벨라이즈가 중심이 되어 있었으며 오리지널 작품도 다른 문고에서 활약하던 기존작가들의 것이었다. 그중에서는 18금 게임 출신 작가도 있었는데, 『카나리아 ~이 마음을 노래에 담아서~』, 『그린그린』의 시나리오라이터였던 쿠와시마 요시카즈, 야마구치 노보루는 각각 『신족가족』, 『제로의 사역마』를 통해 인기라이트노벨 작가로 도약하게 되었다.

신인작가가 갖춰지기 시작한 것은 2005년 말 MF문고J라이트노벨신인상의 제1회 수상작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인데(제0회 수상작도 있었지만 큰 주목은 받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에로틱하면서 기발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돋보인 『카노콘』, 질주감이 느껴지는 뜨거운 작풍의 『크리스마스 덤벼!』등이 화제를 모으면서 MF문고J 자체의 지명도도 높아지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신인들의 개성 있는 작풍에 일정 수준 이상의 세련된 미소녀 일러스트를 결합시킨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도 이와 같은 방침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츤데레’ 유행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던 『제로의 사역마』가 2006년 여름에 애니메이션화되면서 지명도가 급등, 문고를 대표하는 대형 인기작이 되었다. 현재는 간판작품인 『제로의 사역마』와 외부작가들에 의한 양질의 작품, 그리고 개성적인 내용과 미소녀 일러스트가 결합된 신인작가의 작품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태이며, 별다른 대형 인기작이 없는 패미통문고, 갈수록 라인업이 빈약해지는 슈퍼대시문고 등에 비해 한발 앞선 상황이 되었다.

초록색으로 둘러싸인 표지 디자인이 인상적으로, MF문고와 마찬가지로 모든 책들이 580엔 균일가라는 것도 특징이다.
어째서인지 제목의 마지막에 ‘!’이 들어가 있는 작품이 많으며, 『카노콘(かのこん)』, 『뿌이뿌이!(ぷいぷい!)』등 제목이 일본어 4글자로 되어있는 작품도 눈에 띈다.

대표작: 
『제로의 사역마』
『그늘에서 마모루!』
『놀러갈게!』
『카노콘』
『캠퍼』
『뿌이뿌이!』
『큐큐큐트!』
『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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