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시스템의 두 가지 메커니즘
Write- 13:43 Jan 26, 2015
- 934 views
- LETTERS
- By 선유민
작년에 웹진 《거울》에 게재 예정이다가 취소한 내용입니다. 아래의 통짜 이미지를 4/27에 거울의 페나(최지혜) 님께 보내어 5/7에 최종 통과가 되었습니다만, 제 스스로 원고가 불완전하다고 여긴 탓에 투고 지연 및 연락 두절이 되어 새삼 송구스럽습니다. 당시 거울 측과의 주선에 나서주신 손지상 님에게도 사과를 드립니다.
저 스스로는 마음에 차지 않는 수정 전의 원고이나, 혹시나마 흥미를 가지실 분들을 위해 공개해봅니다.